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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에게 넘어간 SAIT 구내서점

SAIT 구내서점의 운영이 25일(목)부터 민간업체에 의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이는 알버타 공무원 노조의 항의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공무원 노조 측에 따르면 이 서점에서 일하던 11명의 노조원이 24일(수)을 마지막으로 해고되었다고 한다. 케빈 배리(Kevin Barry) 노조 부위원장은 UCP 정부가 대학에 대한 지원금을 줄이고 민영화하려 한다면서 비난했다.

“민영화된 서비스는 비용이 더 든다. 이제 대학 구내서점은 소유주를 위한 이윤을 남기기 위해 기존보다 더 수익을 올려야 할 것이다. 이는 학생에게 더 많은 비용을 전가할 것이고 직원들에게는 임금과 혜택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간단한 사실이다.”

알버타 고등교육부 측은 이번 변화는 SAIT의 “내부적 결정”이라고 답했다. SAIT는 지난 2월에 150명을 해고한 후 5월에는 30명을 추가로 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