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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3,333명을 완전히 해고하는 웨스트젯

이것은 임시 해고가 아니다. 웨스트젯의 에드 심스(Ed Sims) 최고 경영자는 24일(수) 동영상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캘거리의 콜센터를 통합하고 사무직 및 관리직을 정리한다. 그리고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 토론토를 제외한 국내 공항에서는 운영을 종료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완전히 일자리를 잃게 되는 사람은 3,333명이나 된다. 콜센터 직원이 약 430명이며, 공항 운영 직원 약 2,300명이 해당된다. 여기에는 고객 서비스 직원이나 수화물 취급자 등도 포함된다. 그리고 웨스트젯과 Swoop의 사무실 직원도 약 600명이 해고된다. 하지만 조종사가 기내 직원은 이번 칼바람을 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COVID-19가 나타나기 전에 웨스트젯의 직원은 14,000여 명에 달했고 24개국 100개 도시 이상을 취항했다. 하지만 현재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운행 횟수가 90% 이상 감소했으며 보유한 181기의 비행기 중 130대가 사용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