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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에서 최초로 일반 환자 중 COVID-19 사망자 발생

급성 치료를 받던 중에 COVID-19에 감염된 사망자가 에드먼턴에서 발생했다. 25일(목)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는 에드먼턴 Misericordia Community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병원에서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해서 환자 여섯 명과 직원 다섯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거의 4개월 동안 COVID에 대응해왔다. 급성 환자를 치료하는 시설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환자가 영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한 힌쇼 최고 책임자는 알버타 주민들이 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알버타 주정부는 COVID-19 검사소를 늘리기로 했다.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가 운영하는 기존의 검사소 외에 일부 커뮤니티 약국에서도 검사를 허용할 계획이다. 타일러 샨드로 보건부 장관은 수일 내로 약 20개의 약국에서 검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COVID-19 증상이 없거나 노출된 기억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개의 약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여 결과가 좋으면 더 많은 약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