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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기제로 운영될 에드먼턴 고등학교들

에드먼턴 일반 교육청과 에드먼턴 가톨릭 교육청은 이번 가을에 시작하는 학년도에는 고등학교 수업을 기존의 2학기가 아닌 4학기제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29일(월) 발표했다.

4학기제(quarterly)가 되면 학생들이 한 번에 배우는 과목을 줄일 수 있고, COVID-19에 따른 변환에 적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고 교육청 측은 설명했다.

“이렇게 하면 COVID-19와 같은 상황이 바뀌더라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한 번에 배우는 과목이 줄어들어서 더 집중할 수 있고 집에서 공부하기도 쉬워진다”라고 에드먼턴 일반 교육청 교육감은 말했다.

바뀐 4학기제에서는 오전에 한 과목, 오후에 한 과목을 배우며 각 수업은 150분간 진행된다. 이렇게 바뀌더라도 학생들이 과목당 배우는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다.

디플로마 시험은 11월, 1월, 4월, 6월에 실시된다.

J.H. Picard School과 특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반 학교들은 예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