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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비행기 안에서는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지 말라구요?

캐나다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이 약속한 듯 동시에 깜짝 놀랄 발표를 했다.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승객 사이에 빈 좌석을 두던 정책을 7월 1일부터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두 항공사는 모두 최근 국제 항공 협회(IATA)의 최근 권고 사항을 이유로 들었다. IATA가 최근 발표한 보건 및 안전 조치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지침보다 완화되어 있다. 캐나다 교통부는 항공산업에게 전달한 지침에서 물리적 거리두기를 “핵심 조치”로 지목한 바가 있다.

일부 보건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시적 소독과 같은 위생 조치가 시행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좌석 배정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돌아가지만 탑승전 체온 검사와 마스크 필수 착용은 계속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