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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캘거리의 새로운 집단 발병지 두 곳

14일(금) 알버타 보건부는 캘거리에 있는 Cargill 육류 포장 공장에서 COVID-19 확진자가 다섯 명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캘거리 북동부에 있는 Cargill Case Ready 공장은 하이리버에 있는 Cargill의 육류 가공 공장에서 공급받은 고기를 식료품점에 납품하기 위해 포장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약 400명이 조립라인 방식의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확진자들이 모두 격리되어 회복 중이라고 밝히면서 근무 현장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은 없었으므로 추가 확산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아울러 며칠 내로 전 직원들에게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argill의 하이리버 공장에서는 이미 950명이나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캐나다에서 단일 시설에서는 최대 감염자를 기록한 바가 있다.

알버타 보건부가 공개한 또 다른 집단 발병지는 Fledglings Educare Centre이다. 2명의 직원과 3명의 아동이 감염되었으며 아동 두 명은 이미 회복된 상태라고 보건부 대변인은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사적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집단 발병이 발생했다. 13명이 확인되었으며 9명은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