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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에서 가장 경제적 타격을 크게 받을 주는?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라는 리서치 회사에서 24일(월)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알버타는 COVID-19로 인해 가장 큰 경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버타의 GDP가 11.3% 하락하리라는 전망이다. 전염병뿐만 아니라 원유 가격 하락으로도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

우울한 전망이지만, 대신에 좋은 소식도 있다. 골이 깊은 만큼 산도 높다고, 2021년에는 GDP 증가가 가장 높은 주가 되리라고 예상했다. 경제활동이 활기를 찾고 원유 가격이 오르면 GDP가 7.9% 상승하리라고 전망했다.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알버타인의 지갑도 잘 열리지 않고 있다. 가구의 지출액이 올해는 1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역시 내년에는 7.9% 반등하리라는 전망이다.

내년에 반등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과거 알버타의 경기 수준으로 회복은 어렵다고 보고서 책임자는 말했다. 그렇지만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가 경제를 끌고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향후 추가 투자로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는 종종 알버타가 경제를 다각화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나는 알버타인이 깨달을 필요가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질적으로 알버타의 수입을 끌고 나가는 큰 경제 기여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각화는 어려운 일이다.”

한편 캐나다 전체를 놓고 보면, 2021년 말이나 되어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캐나다의 GDP는 8.2% 감소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