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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독감 백신은 확실하게 확보한 알버타 주정부

날이 추워지면서 독감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언제나 찾아오는 계절이지만 올해는 COVID-19 때문에 보건당국이 더욱 긴장하고 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독감 증상과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유사해서 방역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고, 독감 환자도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COVID-19 환자를 위한 병상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0 겨울을 대비해서 알버타 보건부는 196만 회분의 백신을 주문했다. 작년에 비해서 23%, 약 36만 회분이 늘어난 수치이다.

백신 접종은 우선 취약 연령대를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접종을 받는 것은 10월 19일부터이다.

2018-19년도에는 1,300명이 넘게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30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