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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청구와 조제로 자격 정지를 받은 캘거리 약사

알버타 약사 협회는 아메드 아티크(Ahmed Atique) 약사에게 3년의 자격 정지를 선고했다.

“약사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때 정직하게 행동할 것으로 대중들이 믿을 수 있어야만 한다. 또한 약사가 전문적 판단과 의무보다 자신의 금전적 이득을 우선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중들이 믿을 수 있어야만 한다”라고 판결문은 적고 있다.

문제가 된 약사는 정확하게 장부를 정리하지 않았고 보유하고 있지도 않았던 약에 대해서도 보험 급여를 청구했다고 하는데 불법적으로 청구된 액수가 15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안전하다고 확인되지 않은” 약을 조제했고, 다른 약국에서 판매된 약을 재판매하기도 했다.

3년의 자격 정지 외에도 그는 4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10년 동안 약국을 소유할 수 없다. 아울러 약사로 취업하기 위해서도 몇 가지 요구사항을 완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