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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enzie Towne 요양원을 상대로 소송 제기

COVID-19로 인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캘거리의 McKenzie Towne 요양원을 상대로, 이곳에서 사망한 노인의 가족이 소송을 제기했다. 요양원의 과실로 인한 사망이라는 주장이다.

캐서린 린치(Catherine Lynch) 씨는 7월 12일에 사망했는데 당일 아침 식사를 한 직후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사인은 질식사로 판정되었다.

린치 씨의 딸에 따르면 사망 전 날 밤에 요양원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어머니의 사망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이었다면서, 아침식사 직후에 이상이 발견되었지만 30분이나 늦게 응급차를 불러서 빠른 응급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McKenzie Towne 요양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COVID-19로 인해 사망한 노인의 가족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5월에 접수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