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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철을 맞이하여 COVID-19 무증상자 검사 종료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는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COVID-19 검사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날씨가 추워지고 독감철이 다가옴에 따라 검사 인력을 증상자와 고위험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힌쇼 최고 책임자는 설명했다.

“우리는 증상이 있는 알버타 주민에 대한 검사는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무증상자 중에서도 양성 반응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나 검사가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는 진행할 것이다. 이것은 COVID-19 확산을 막으면서 겨울과 독감철에 알버타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책이다.”

무증상자 중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보건 인력, 교사, 교직원, 요양원 직원, 노숙자 등이다.

한편, 예약 없이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는 AHS 검사소가 Richmond Road Diagnostic and Treatment Centre에서 구 Greyhound Bus Station으로 바뀌었다. Richmond Road 센터는 예약을 통해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