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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venue의 일식집, 위생 불량으로 영업 정지

캘거리 17 Avenue에 있는 5Senses Ramen and Sushi 식당이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로부터 영업 정지 명령을 받았다. AHS의 명령문에 따르면,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2미터 이상 간격을 유지하지 못한 좌석 사이에 적절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위생 문제였다.

조리되지 않은 돼지머리가 덮여 있지 않은 상태로 종이상자에 넣어져서 냉장실에 있었고, 육수를 비롯하여 여러 용기가 뚜껑이 없는 채로 냉장실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음식 보관 그릇의 구석에 곰팡이가 피어 있었고, 냉장실 벽과 선반에도 곰팡이가 낀 음식 부스러기가 발견되었다. 또한 모든 카운터와 선반, 스토브, 환기구 등에서 때, 기름, 음식찌꺼기가 덕지덕지 쌓여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