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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학교 내 전파, 첫 사례 발생

학교 내에서 COVID-19가 전파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18일(금) 정기 브리핑 시간에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는 에드먼턴의 Waverley 초등학교에서 학교 내 전파 사례가 처음 발견되었다고 알렸다.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는 이 학교에서 두 명이 감염된 것을 확인한 바가 있는데, 한 명이 다른 한 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음이 분명해진 것이다.

“이것은 예상치 못했던 일이 아니며 경보를 울릴 일이 아니다. 전파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를 100% 확실하게 말하기란 항상 어렵지만 이번 건은 내부 전파로 보인다.”

해당 학교의 모든 학부모와 보호자에게는 이 사실이 통보되었으며 보건당국의 조사가 진행되면 추가로 정보가 전달될 예정이다. 감염자와 가깝게 접촉한 학생들의 보호자에게는 해당 사실이 통보되었고 자가격리가 요청되었다. 1학년과 2학년 통합반에 있는 학생 약 12명과 7명의 교직원이 14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힌쇼 최고 책임자는 Waverley 초등학교가 이번 일로 인해서 다른 형태의 학습 방식으로 전환될 필요는 아직 없다고 말하면서 다른 교직원과 학생들은 위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알버타에 있는 학교 중에서 2,350개가 넘는 학교들에서 아직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