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알버타에서 임신과 출산 (5)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기쁨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알버타주에서는 산모와 태아 그리기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정보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알아보고자 한다. 캐나다는 주마다 보건 정책이 조금씩 다르므로 본지에서 다루는 의료 관련 서비스는 대부분 알버타 주에 국한한다. 또한,  알버타주에서도 도시와 외곽의 의료 서비스가 동일하지 않아 주로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가능한 서비스임을 알린다.

 

초음파 횟수

태아와 임산부가 건강하면 임신기간 초음파를 많으면 3번 적으면 2번 하게 된다.

이는 초음파가 아기에게 그리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고위험군이라 판단되면 횟수는 이보다 많아진다. 한 임산부의 경우 고위험군으로 진단되어 5회 초음파를 하였으며, 최고 15회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조산사(Midwife) 

알버타에서 조산사 교육을 받고 라이센스가 있는 의료진이다.  현재 알버타 헬스케어가 있으면 무료로 조산사와 진행할 수 있다.

조산사와 진행했을 때 장점과 단점을 아래의 표를 통해 알기 쉽게 비교 설명한다.

 

 

• 조산사와 만나다가 언제든지 문제(고위험군 )가 생기면 의사에게 연계 가능하다.

• 이렇게 집 또는 birth center와 같은 곳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출산을 한다.

• 하지만 이런 지역의 위치는 문제가 생겼을 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까지 20분 거리 이내에 있어야 한다.

• 조산사를 만나면 한 곳에서 계속 볼 수 있고 여러 가지를 편히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임산부가 선호한다.

• 그러다 보니 수요도 모자랄뿐더러 알버타 주정부에서 한 해 조산사가 볼 수 있는 환자 수를 정해놓았기 때문에 대기자 수가 많다.

• 관심이 있다면,  임신하자마자 웨이팅리스트에 등록하면 연락이 온다.

• 온라인에 올려놓고 가능해지게 되면 연락이 온다.

• 기다리는 동안 패밀리 닥터와 진행하면 된다.

 

알버타 미드와이프 협회 – www.alberta-midwives.com (College of Midwives Alberta – www.college-midwives-ab.ca)

 

알버타 헬스 다문화 공보원 실비아 송은 알버타 주에서 두 아이 출산 경험을 토대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건강 정보를 디스타임 독자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다음 주에는 ‘19주 정밀 초음파와 성별 확인’을 알아본다.

 

정보 제공: 실비아 송(알버타 헬스 다문화 공보원),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