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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시의원 급여를 동결한 에드먼턴 시의회

19일(월) 에드먼턴 시의회는 2021년과 2022년 연봉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번 안은 외부의 독립된 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장과 시의원의 급여는 알버타의 평균 주급에 기초해서 매년 1월에 인상폭이 결정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COVID-19로 인한 변동성을 고려해서 2년 동안 동결하기로 한 것이다.

“나는 선출직 공무원들이 고통을 함께 감내하고 있음을 에드먼턴 시민들이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 대한 보상은 우리가 받을 만하다고 판단하는 수준이 아니라 다른 것과 연동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리는 받아들였다. 외부 독립 위원회의 작업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돈 아이브슨 시장은 말했다.

또한 내년에 새로 선출될 시의원들의 기본 급여를 2020년 기본 급여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시의원들이 매년 쓸 수 있는 잡비(flexible spending)를 3,600달러로 올리고 현재 지급하고 있는 의료비 500달러는 없애기로 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Epcor의 태양광 발전 시설 프로젝트를 7-6의 표결로 승인했다. River valley에 45,000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보존단체의 반대를 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