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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Ucalgaryoval

캘거리 올림픽 빙상장, 내년에야 개장 가능

캘거리 대학교 내에 위치한 올림픽 빙상장(Olympic Oval)이 올해 내에는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기계적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수리가 언제 될지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올림픽 빙상장 측에 따르면 이 특수한 수리를 맡아서 할 수 있는 회사가 지금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확실한 것은 올해 안에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지금 시점에 우리가 예상하는 것은 아무리 빨라도 1월 말이나 되어야 빙상장이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이다. 진행 상황에 따라 정확한 완료 시점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스케이트 선수들이 당장 곤란해졌다. 1988년 캘거리 올림픽 때 건설된 올림픽 빙상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올림픽 꿈나무들의 보금자리였다. 빙상장의 기계적 문제는 9월에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올림픽 빙상장에서 열리는 대회가 없다는 점이 다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