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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소매업체 Swimco 파산

캘거리에 본사를 둔 수영복 소매업체 Swimco가 10월 10일 자로 파산했다.

웹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문에 따르면 Swimco는 사업을 재편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없어 파산을 결정했다고 되어 있다. 모든 점포는 문을 닫았다.

“45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Swimco는 문을 닫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여러분이 우리에게 준 지지와 기억들에 감사드린다.”

1970년에 캘거리 가정집 지하실에서 우편 주문 사업으로 시작된 Swimco는 가족이 운영하는 비상장회사였다. COVID-19 팬데믹이 있기 전에는 서부 캐나다와 온타리오에 2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한 경영 악화로 지난 6월에 채권자 보호 신청에 들어갔으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했으나 결국 회사를 정리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