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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서 외진 곳에 COVID-19 검사 키트 전달

캘거리 대학교와 SAIT의 연구진이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 알버타 정밀 연구소, 스토니 나코다 원주민 부족과 팀을 이뤄 외진 지역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무인 비행제(UAV) 즉 드론을 이용해서 의료 장비와 COVID-19 검사 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알버타의 외진 지역에서는 외주 서비스 회사가 직접 샘플을 수거해서 알버타의 검사소까지 가져오고 있으며, 일부 시골에서는 특급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드론을 사용하면 이런 서비스들을 보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대상으로 하고 있는 스토니 나코다 원주민 지역에는 Eden Valley와 Big Horn에 거주촌이 있는데 상당히 외졌기 때문에 드론 배달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월 25일에 이루어진 테스트에서는 SAIT의 무인 헬리콥터가 스토니 나코다의 Morley 거주촌을 오가면서 검사 키트를 무사히 이송했다. 이 헬리콥터는 최대 45 킬로그램까지 실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