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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진행하는 캘거리의 홍수 대비 프로젝트

캘거리가 주정부 및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홍수 대비 프로젝트를 두 건 진행할 예정이다. 26일(월) 연방정부의 캐서린 맥케나(Catherine McKenna) 인프라부 장관은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를 위해 연방정부가 배정한 자금에서 알버타가 4,16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고 발표했다.

지원 자금으로 총 8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알버타 전체에서 약 600개의 건설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주정부와 지자체의 자금까지 포함하면 1억 750만 달러가 투입된다. 프라사드 팬더(Prasad Panda) 알버타 인프라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들이 원유 가격 하락과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알버타 경제를 되살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했다.

캘거리에서는 보우강(Bow River)의 다운타운 쪽 강변을 따라 홍수 방지 장벽을 건설하고 빗물이 보우강으로 바로 빠질 수 있도록 만드는 두 개의 공사가 이루어진다. 1.4 킬로미터에 달하는 홍수 장벽 건설에는 총 2,100만 달러가 투입되고 빗물 통로 공사에는 428,000달러가 배정되었다고 나히드 넨시 시장은 말했다. 그는 홍수 대비 작업이 캘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처럼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때조차도 캘거리는 캐나다의 경제 엔진이다. 우리는 반드시 캘거리 다운타운을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