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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서 친교 모임은 15명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연일 증가하는 신규 확진자 수로 인해 알버타 보건 당국이 더욱 긴장하고 있다. 한때 300명 수준에서 머무르던 신규 확진자 수가 이제는 500명을 연일 넘어서고 있다. 특히나 검사자 중 확진자 비율이 에드먼턴과 캘거리에서 모두 4%를 넘어섰다.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는 에드먼턴과 캘거리에 대해서 제한적 조치를 추가했다. 26일(월)부터 모든 가족 모임이나 친교 모임은 15명을 넘을 수가 없다. 여기에는 일반 파티, 축하 행사, 은퇴 파티, 베이비 샤워, 결혼 연회, 장례 리셉션, 만찬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식당, 종교 행사, 결혼식, 장례식, 학술회의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제한 조치는 한 달 동안 유효하며 추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