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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웨스트젯의 첫 번째 공항 라운지가 캘거리 국제공항에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항공사 라운지는 뭔가 안도감을 주는 곳이다. 여유 있는 공간과, 기내식보다는 훨씬 나은 음식은 몇 시간 동안 정신없었던 여행객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곤 한다. 물론 누구나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만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규모에 비해 자체 라운지를 제공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주던 웨스트젯이 드디어 첫 번째 공항 라운지를 캘거리 국제공항에 마련했다. 땅 위의 서비스에서도 에어캐나다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국내선 터미널 Concourse B 건물에서 9,300제곱피트의 공간에 마련된 웨스트젯의 Elevation Lounge는 알버타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캘거리의 Village 아이스크림이라든가, Dandy Brewing Co.의 맥주, B.C. 오카나간의 와인과 같이 지역 음식도 구비하고 있다.

11월 2일부터 문을 여는 Elevation Lounge는 COVID-19로 인해서 정원의 절반 수준인 100명만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