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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거래세(PST), 팬데믹이 끝나면?

트래비스 테이즈(Travis Toews) 알버타 재무부 장관이 PST에 관해 언급했다. 13일(금) 에드먼턴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모임에 참석해서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 알버타의 수입을 늘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자기 소가 다른 소에게 들이 받혀서 피를 철철 흘리며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 테이즈 장관은 알버타가 역사상 최대 적자를 향해 가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이 세금을 늘리거나 새로 만들 때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언제냐가 문제이다.” 만약 거래세를 심각하게 검토해야만 한다면 아마도 현 주정부의 마지막 해에 해당하는 2023년 정도나 되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순서가 있다고 본다. 먼저 우리는 주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비용을 다른 주와 같은 수준으로 맞추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

상공회의소 최고 책임자인 자넷 리오펠(Janet Riopel)은 거래세를 “방 안의 코끼리”에 비유했다. 그녀는 주정부가 비용 절감을 위해 MacKinnon 패널을 만들었던 것처럼 수입 증가를 위한 패널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테이즈 장관은 좋은 제안이라면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법인세를 21%에서 28%로 올리겠다고 약속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테이즈 장관은 UCP 정부가 공약한 8% 법인세는 계속 지켜질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