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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COVID-19 현황 (11월 18일)

알버타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와 접촉해서 또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간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오랜만에 COVID-19 브리핑에 모습을 드러내어 알버타 주민들에게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일부 추가 조치를 내놓았다. 인구 10만 명당 감염자 수가 50명 이상인 지역에서는 식당과 술집의 영업을 밤 11시까지만 할 수 있다.

알버타의 COVID-19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수)에 860명, 12일(목)에 907명, 13일(금)에 1,026명, 14일(토)에 991명, 15일(일)에 860명, 16일(월)에 773명이었으며, COVID-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11일(수)에 10명, 12일(목)에 5명,  13일(금)에 3명, 14일(토)에 6명, 15일(일)에 20명, 16일(월)에 5명이었다.

17일(화) 기준으로 알버타에는 10,068명의 환자가 있으며 268명이 입원했으며 57명은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알버타의 집중치료실 병상 수는 70개이다.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상황은 심각해지고 있다. 그동안 바이러스 청정 지역이었던 누나벗(Nunavut)에 양성 판정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60명에 이르렀다. 대서양에 접해 있는 주들에서도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내부 전파가 발견되었다. 매니토바와 B.C.도 연일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인구 10만 명 당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매니토바이며 두 번째는 알버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