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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여성회 주관, Remembrance day 이벤트로 진행된 어린이 사생대회와 제14회 알버타 가요제 행사 성황리에 마쳐

지난 11월 11일 아트클럽센터에서 ‘Remembrance day’ 기념행사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는 기념식 및 어린이 사생대회로 여성회 임원과 사생대회에 출품한 학생들 등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Remembrance Day Ceremony, 양국의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국가 제창, 호국 영령에 대한 기도 및 묵념 등으로 진행되었고, 이어 어린이 사생대회 및  차진영 태권도 사범과 관원들의 태권도 시범으로 다소 엄숙했던 행사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마무리 하였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제14회 알버타 가요제는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회 임원들의 용기와 열정으로 개막할 수 있었다. 예선전 없이 본선에 참가한 12명의 실력자들은 코비드-19라는 어려운 현실을 잊게 할 만큼 열정적으로 실력 발휘를 하였고,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는 online으로 출전해 경합에 합류하였다. 댄스팀도 참가해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규모와 관계없이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심사가 어려울 정도로 좋은 실력을 발휘했다.

 

아래는 이번 2020년 제14회 알버타 가요제의 수상자들이다.

1등 : 김준영 ( 지금 이 순간 )

2등 공동수상 :  박찬영( 한숨 ), 해나 갈란트( Jealous )

3등 공동수상 :  김준성 ( 비행소년 ), 김민휘 ( 댄스_ IDOL )

특별상 :  표소정 , 한수아 ( 댄스_ How do like that )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과 참관 가족들의 입장 인원도 제한한 만큼 소규모로 진행되어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가 속히 종결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내년 행사 때는 관심 있는 분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대규모로 진행하여 14년 전통의 알버타 가요제의 명성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관계자는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