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자체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돈 아이브슨 에드먼턴 시장

돈 아이브슨 에드먼턴 시장이 3선에 도전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2007년에 시의원에 당선되었고 2013년에 시장에 당선된 아이브슨 시장은 23일(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이를 알렸다. 그는 에드먼턴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면서 이제는 다른 후보자가 앞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 “항상 나는 시장 임기를 두 번만 하겠다고 생각해왔다. 오늘 많은 생각을 한 끝에 내년 가을에 있을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마음먹었음을 여러분께 알리고자 한다. 남아 있는 1년 동안 COVID-19와 경제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에드먼턴 시민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겠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에드먼턴이 노숙자와 기후 변화와 같은 복잡한 쟁점들을 해결하는 데 좀 더 열린 자세를 가지게 되었다고 평했다. 그는 시의회가 정파에 관계없이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주 정치 혹은 연방 정치 무대로 나서려 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다시 확실히 하지만 나는 아무런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시장 선거에 나서지 않을 거니와 다른 선거에 나설 생각도 지금은 없다… 언젠가는 내가 해야 할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무런 결정도 내린 것이 없으며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