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산전 교실 (Prenatal Education Classes)

1. 초산일 경우

산전 교실을 강력히 추천한다.

출산 경험이 있는 산모가 아니면 처음 경험하는 출산인데다 캐나다 시스템도 잘 몰라 낭패 보는 경우가 많다.

산전 교실에 가면 초산인 산모에게 아주 중요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중요한 아빠들의 육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익숙해지고 알게 되면 쉽지만 모든 게 서툴고 당황하기 일쑤인 육아법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신생아에게 안정감을 주고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기가 팔을 움직이다 얼굴을 긁히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아기 이불로 아기를 감싸는 법,

기저귀 갈아주기, 아기 안는 방법, 모유 수유 등을 배운다.

육아법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기 때문에, 엄마는 잘 알고 있더라도 아빠의 육아 지식 습득을 위해 반드시 등록하여 온라인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직접 현장에서 배우기를 권한다.

 

2.  Low income인 경우 

캘거리에서는 Best Beginning Program이라 하여 1대1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원하면 그룹으로 다른 엄마들과 함께 여러 토픽을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저소득인지 잘 모른다면 일단 전화(403-228-8221)해서 문의하면 된다.  한국어 통역 가능.  임신하자마자 등록하여 출산 바로 전까지 갈 수 있으며 매주 우유 무료 쿠폰부터 여러 가지 용품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 현재 COVID-19로 모든 클래스가 온라인/전화로 진행 중.

 

3.  저소득이 아니고 영어가 편한 커플의 경우

산전 교실 신청 시 몇 가지 옵션이 있다.  주중 저녁 6주 동안 2시간씩 6번 클래스/ 토요일 3시간씩 4번 클래스/ 토요일 두 번 하루종일 (7시간) 클래스, 비용은 약 $150 정도이며 파트너와 같이 참석한다. 출산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아기 케어, 출산할 때 필요한 것들, 무통주사 같은 pain management 옵션들, 여러 다양한 토픽으로 출산과 아기가 태어나서 모유 수유 등 필요한 부분들을 다루게 된다.

www.birthandbabies.com 에서 신청 가능, 현재 COVID-19로 모든 클래스가 온라인으로 진행 중.

 

4. 캘거리 이외 지역에 사는  산모의 경우 

헬스링크 알버타로 811에 전화하여 1번 누르면 정보원이 나오고 한국어로 대화하려면 “I speak Korean”이라고

말하면 한국 통역사가 전화에 연결된다. 편하게 산전 교실(Prenatal Education Classes)에 대해서 물어보면 옵션을 가르쳐 준다.

24시간 무료 서비스이니 전화하여 자료 받기를 추천한다.

 

 

정보 제공: 실비아 송(알버타 헬스 다문화 공보원),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