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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속성 검사기를 투입하겠다는 알버타 주정부

20분 만에 COVID-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속성 검사기가 12월부터 알버타에서 사용된다. 타일러 샨드로 보건부 장관은 10만 개가 넘는 진단 키트가 확보되었다면서 12월 초에는 알버타 전역에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되는 장비는 Abbott사의 IDNow와 PanBio 두 가지이다. 에드먼턴과 캘거리에 각각 한 곳이 PanBios의 장비를 보유하게 되며, Bonnyville, Slave Lake, St. Paul 지역은 IDNow 장비가 지급된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COVID-19 검사는 결과를 얻기까지 평균 이틀이 소요된다. 하지만 속성 장비는 20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어서 바이러스 확산을 더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샨드로 장관은 속성 검사가 12월 초에는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피검사자에게는 면봉이 두 개씩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가정용 진단 키트가 아니다. 속성 검사는 일주일 사이에 증상을 보였던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즉,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해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샨드로 장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