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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acebook

캘거리 국제공항에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18일(월)부터 캘거리 국제공항 출입에 제한이 생겼다. 오직 여행객과 공항 직원만이 공항 건물 내에 들어갈 수 있다. 즉, 배웅을 하거나 환영하러 공항에 나가는 이들은 공항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출입을 까다롭게 제한하는 것은 물리적 거리두기를 확실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여행객은 유효한 비행기 탑승권을 소지해야만 하며, 직원은 근무 중이어야 한다.

작년 6월부터 공항 측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가능하면 공항 건물 내에 들어오지 말 것을 권고했다. 권고가 이제는 필수 사항으로 바뀐 것이다.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되는 경우는, 혼자서 움직이기 어려운 여행자를 도와주는 사람, 혼자 여행하는 미성년자와 동행한 사람, 미리 허락을 받은 언론사 기자, 캘거리 공항 내에 있는 매리엇 호텔 손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