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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acebook

부엌에서 시작한 사업이 세계 무대로

실리콘밸리의 전설은 흔히 차고에서 시작된다. 애플이 그랬고 구글이 그랬다. 그런데 부엌에서도 역사는 탄생할 수 있음을 캘거리의 회사가 보여주었다. (주의: 애플만큼 성공했다는 의미는 아님.)

캘거리의 자매가 15년 전에 캘거리 파머스 마켓에서 시작한 Baby Gourmet라는 유기농 유아식 회사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유아식 회사 Hero Group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이다. 공동창업주인 질 보스(Jill Vos) 씨와 제니퍼 칼슨(Jennifer Carlson) 씨는 이 사업을 부엌에서 시작했다.

“우리는 ‘부모가 찾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기꺼이 지갑을 꺼내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라고 칼슨 씨는 말했다. 아기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1월에 캘거리 파머스 마켓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6만 달러의 매출을 거두었고 사업을 더 키울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들은 온타리오에 생산 시설을 만들었고 북미에서는 유아식에 비닐 파우치를 사용하는 최초의 회사가 되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월마트가 제품을 선택해주면서 더 많은 소매점에 유통할 수 있었다.

Hero Group의 롭 번룻(Rob Versloot) 최고 경영자는 Baby Gourmet을 인수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Baby Gourmet는 ‘자연의 좋음을 보존하자’라는 우리의 미션과 완벽히 들어맞는다. 유아식 시장은 우리가 가장 큰 사업 영역이며 우리는 더욱 키워나가고 싶다.” Hero Group은 Beech-Nut 등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연 매출이 11억 9,000만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