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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이제 정식으로 허용된 공유 전동스쿠터

18일(월) 캘거리 시의회는 공유 전동스쿠터를 계속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2018년에 시작된 시범 사업의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2년 동안 20만 번 이상 사용되었다고 한다.

시범 사업 첫 해에는 Lime과 Bird가 참여했었고, 작년에는 Roll이라는 업체가 추가된 바가 있다.

이제 매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몇 가지 달라지는 점이 있다. 먼저 매년 1,500대까지만 허용한다. 작년에는 세 업체의 스쿠터가 총 3,000대에 달하면서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놓여 있는 모습이 문제가 되었다. 올해는 두 개의 업체만 허용하고 각 업체당 750대만 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리고 제대로 정해진 자리에 놓여 있지 않은 스쿠터가 발견되면 시에서 해당 업체에게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소식도 있다. 시범 사업 기간에는 거리에 눈이 없는 기간에만 허용했으나 이제는 일 년 내내 허용한다. 또한 보도나 자전거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라도 차선이 그려져 있지 않은 길이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