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작년보다 줄어든 참전용사 모금함 도둑

작년에는 극성을 벌였던 모금함 도둑들의 기세가 올해는 한풀 꺾였다. 작년에는 Remembrance Day 기간 중 캘거리에서 총 42개의 모금함이 도둑을 맞았으나 올해는 절반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Calgary Poppy Fund는 모금함을 도둑맞고 새 모금함을 설치하느라 거의 3,000불의 손해를 보았었다. CPF의 최고경영자인 조이 블레비스는 “올해는 도둑들이 돈을 훔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한 듯이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