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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민이라면 자가격리 호텔비는 주정부에서

이렇게 관대한 주정부가 있을 수 있을까? COVID-19 때문에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알버타인이라면 호텔비를 주정부가 대신 부담해주고 자가격리가 끝나면 덤으로 625달러까지 준다. 2월 1일(월) 릭 맥카이버 알버타 지자체부 장관이 발표한 내용이다.

자신 혹은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집에 안전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알버타 보건 서비스의 소견서(referral)만 받으면 무료 지원의 자격을 얻게 된다. 이런 지원이 처음 생긴 것은 아니다. 이미 작년 말에 알버타 주정부는 알버타에서 COVID-19 감염이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 그 지역 주민들의 자가격리 비용을 지원해준 바가 있다. 실제로 일부 어려운 가정의 경우, 한 집에 10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에서 자가격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 혜택을 받은 이는 850명이 넘는다고 맥카이버 장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