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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언제쯤 우리 가게는 문을 열 수 있을까요?

COVID-19 변이 바이러스의 공포가 밀려오는 가운데, 다행히 알버타의 상황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특히 입원자의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1월 29일(금)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2월 8일(월)부터 일부 사업장의 영업 제한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식당, 카페, 술집은 실내 영업이 허용되는데 단, 한 테이블에는 함께 사는 식구들만 여섯 명까지 앉을 수 있다.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에는 가까운 지인 두 명까지 함께 앉을 수 있다.

실내 체육관도 실내 영업이 허용되지만 단, 일대일 운동만 허용되며 그것도 미리 예약된 일정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학교와 관련된 실내 및 실외 어린이 운동과 퍼포먼스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시합이나 리그전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완화 조치의 기준이 된 것은 COVID-19 입원자 수이다. 입원자 수가 600명 밑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조금 완화해준 것이다.

만약 3월 1일 이전에 입원자 수가 450명 아래로 내려간다면 추가 완화 조치가 예고되어 있다. 소매상점, 연회와 커뮤니티 홀, 컨퍼런스 센터, 호텔 등에 대한 영업 제한이 완화된다.

입원자 수가 300명 밑으로 내려가면 종교시설, 실내 친목 모임, 영화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성인 단체 스포츠, 카지노, 빙고 홀 등의 영업이 허용된다.

최종적으로 입원자 수가 150명이 안 된다면 실내 콘서트, 스포츠 행사, 축제, 결혼식과 장례식 리셉션, 놀이동산, 무역쇼 등도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