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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허가증 추가를 둘러싼 이견

캘거리 시의 택시 위원회 회의에 앞서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시에서 추가하기로 이미 승인된 250대 외에 68대가 더 추가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택시 업계 대표의 편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우버와 같은 차량 공유 회사와의 경쟁을 위해서는 더 많은 택시가 허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의원의 입장은 갈리고 있다.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은 택시 업계에 대한 규제를 별로 지지해오지 않았다면서 업계의 상황이 변하고 있는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고 택시 업계의 입장을 지지했다.

하지만 숀 추 시의원은 Livery Transport Advisory Committee의 조사결과를 거론하며 다른 의견을 주었다. 이 조사결과에서는 2016년의 택시 이용량이 2015년에 비해 감소한 것을 보여준다. 숀 추 시의원은 지금 당장 더 많은 허가를 내줄 이유가 없다면서 2년 전에도 같은 말을 들었으나 작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