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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정부, 장기 돌봄 대상자와 시설에 긴급 자금 지원

COVID-19 관련 물품과 직원 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알버타 주정부가 장기 돌봄(continuing care) 시설에 6,85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월 3일(수)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발표했다. 자택 돌봄 제공자들에게는 1,000만 달러가 조금 못 미치는 액수가 지원되고 주거지 중독 및 정신건강 치료 시설들에게는 약 1,000만 달러가 지원된다.

“우리의 싸움이 아직 끝나려면 멀었다. 캐나다를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어서 우리는 장기 돌봄 시설에 있는 사람과 집에서 돌봄을 받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일을 해야만 한다”라고 케니 주수상은 말했다.

일회성으로 제공되는 이번 자금의 대상자에는 500개가 넘는 생활 지원 시설도 포함되어 있고, 정식 계약을 맺고 일하는 호스피스 운영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타일러 샨드로 보건부 장관은 개인보호장구를 위한 비용과 증상 검사 강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번 자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