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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Stampede

캘거리 빅토리아 파크 재개발은 예정대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캘거리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 재개발은 계획대로 진행된다. 캘거리 스탬피드 일대에서 벌어지는 이 재개발에는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여럿 있다.

5억 달러가 투입되는 BMO 센터 확장 프로젝트는 공간 마련을 위해 스탬피드 코랄(Stampede Corral) 철거가 이미 진행 중에 있다. 이 확장 공사가 끝나면 전시 공간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벤트 센터라고 불리는 새로운 하키 경기장도 올해 삽을 뜰 예정이다. 현재의 새들돔을 대체하게 되는 이 5억 5,000만 달러짜리 경기장의 설계는 아직 작업 중이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CMLC(캘거리 지자체 토지 공사)의 케이트 톰슨(Kate Thompson) 대표는, “정말로 큰 프로젝트이다. 모든 것이 제대로 굴러가게 해야 하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도록 확인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Victoria Park/Stampede 전철역 변경 공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철역으로 연결되는 나선형 계단과 복도가 철거된다. 그리고 17 Avenue가 바로 스탬피드 파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철역 설계가 변경된다. 전철이 운행되는 와중에 공사가 이루어져야 해서 완공은 2023년으로 잡혀 있다.

Arts Commons(예술의 전당) 프로젝트의 관리 회사는 Colliers로 정해졌다. 극장 컨설턴트로는 뉴욕에 있는 Fisher Daches Associations가 선정되었다. Arts Commons 프로젝트의 자금은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는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면 2022년 중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완료되는 프로젝트들도 있다. East Village Place 레노베이션 프로젝트가 3월에 완료되고 9 Avenue SE 주차건물과 Platform Innovation Centre는 가을에 문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