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돈 파렐 TransAlta 대표, 퇴임 발표

알버타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오랫동안 임기를 유지해온 여성 최고경영자였던 돈 파렐 TransAlta 대표 겸 최고경영자가 3월 말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녀의 후임은 현재 최고운영경영자인 존 커시니오리스(John Kousinioris)이다.

2007년에 TransAlta에 합류한 그녀는 2012년 1월에 대표 겸 최고경영자에 올랐다. 그 후 9년 동안 그녀는 TransAlta가 석탄 중심의 전기 생산자에서 풍력 및 재생 에너지를 공급하고 석탄 화력 발전소를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로 전환하는 일을 진두지휘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전기 분야가 규제 변화, 경쟁 증가, 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TransAlta가 이런 도전을 받아들이고 중요한 변화를 달성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알버타에 기반한 화력 발전 회사에서 3개국에 걸친 청정 재생 중심 전기 회사로 변모했다.”

그녀는 작년 7월에 마운트 로열 대학교의 첫 챈슬러(chancellor)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녀는 2019년에 회사로부터 총 680만 달러를 받아서 캘거리에서 가장 급여가 높은 여성 경영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