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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결국은 체포되어 기소된 교회 목사

에드먼턴 서쪽에 있는 Parkland County 지역에 있는 GraceLife Church의 목사가 공중보건법(Public Health Act)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8일(월) 이 지역 지방경찰은, 제임슨 코트스(James Coates) 목사가 정원 초과 및 물리적 거리두기 위반을 반복적으로 벌여서 기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미 코트스 목사는 지난 12월에 벌금을 부과받은 바가 있었으나 그 후로도 계속 공중 보건 지침을 위반했고 급기야 7일(일)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풀려났다. 이 교회는 1월에는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고 이를 어기자 고등법원으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으나 여전히 이를 무시했다.

교회 측은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락다운 조치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효과가 COVID-19로 인해 위험보다 더 크다고 주장했다.

7일(일)에 열린 예배도 보건 조치에서 정한 인원의 두 배에 달하는 신도가 참석했다고 한다. 지방경찰은 교회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예배가 진행되도록 허용했고 예배가 끝난 후에 코트스 목사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