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노령연금 (OAS)의 신청방법과 시기/노령 연금 신청 관련 주의 사항

노령연금 (OAS)의 신청방법

기존에는 노령연금(OAS)와 소득보장보조금(GIS)의 신청서가 별도 양식이었지만 최근 개정된 신청서는 두 가지를 같이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노령연금/소득보장보조금 신청서 (ISP-3550) 링크:

https://www.canada.ca/en/services/benefits/publicpensions/cpp/old-age-security/apply.html

  • 신청시기

64세 생일의 다음 달부터 신청 가능 

  • 자동등록

일부 시니어의 경우 64세 생일을 맞이한 달에 정부로부터 노령연금 자동등록 안내를 받기도 한다.

  • 대부분의 이민자 혹은 국외 생활이 오래된 경우 따로 신청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 신청방법

온라인, 서비스 캐나다 방문, 우편, 서비스캐나다 아웃리치 (outreach) 서비스

 

온라인

서비스 캐나다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My Service Canada Account: MSCA)

온라인으로 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통합된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에서는 국세청

(Canada Revenue Agency) 아이디가 있는 경우 국세청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캐나다

웹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캐나다 방문

양식을 작성한 후 직접 서비스 캐나다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

 

* 방문접수시 구비서류(원본)는 다음과 같다

서류 제출시 서비스 캐나다 직원이 원본서류를 사실공증(Certified True Copy)한 뒤 되돌려 주므로 별도의 공증절차가 필요없다.

  • 거주 증빙 서류: 거주기간 동안 소지한 모든 한국여권, 캐나다 여권,
  • 이민 증빙 서류: (시민권증서/시민권카드, 영주권 카드/랜딩페이퍼)
  • 기타 서류 (해당자에 한함): *혼인증명서, *대리인지정서(ISP-1603), 한국 국민연금 서류,

                                                     한국 출입국 증명서, 워크퍼밋

*혼인증명서: 한국어로 된 서류를 반드시 번역공증 후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프로세싱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가능하면 영문번역공증된 서류 제출 권장).

*혼인증명서가 없거나 대체서류 발급도 힘든 경우, 별도의 공증서류 (Statutory Declaration of

Legal Marriage: ISP-1809)를 제출할 수도 있다.

*대리인지정서(Consent to Communicate Information to an Authorized Person: ISP-1603) :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신청인이 대리인을 지정해 정부와 대신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양식

 

우편

  • 서비스 캐나다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접수, 
  • 구비서류는 사실공증 (Certified True Copy) 받아 첨부. 

참고로, 신청과 관련하여 캘거리이민자협회 김미나 씨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캐나다 아웃리치 서비스 : 1-877-631-2657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시니어를 위해 아웃리치 서비스를 전화로 요청시 거주지역으로 방문

* 코비드-19로 인해 현재 일부 서비스 캐나다 사무실만 예약제로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 노령연금에 관한 문의 : 1-800-277-9914 로 전화 혹은 온라인문의양식 이용 (2일 내 전화회신이

옴) https://eservices.canada.ca/en/service/

 

본 기사에서 안내하는 모든 정보는  2020년 8월 기준 캐나다정부 웹사이트(www.canada.ca)의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다음 주에는 서류를 분실했을 경우,신청이 늦어진 경우 가족초청 이민자의 경우 등을 알아본다. 

 

정보제공: 캘거리이민자협회 김미나 카운셀러, 정리: 백전희

다음은 노령 연금 신청 관련 주의 사항을 알아본다.

주의 사항:

– 노령연금은 과세소득이며, 한번 신청하면 해마다 갱신이 필요없지만 매년 제 때에

개인소득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 노령연금 수령을 시작한 후에도 정부에서 관련 서류를 다시 요청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랜딩페이퍼, 여권 등 중요서류는 반드시 안전한 곳에 평생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

 

Q: 이와 같은 서류를 분실했을 경우는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A: 구비서류가 부족한 경우 서비스캐나다로부터 거주사실증명에 관한 질문서 (Questionnaire) 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에 성실히 답변하고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기타 서류를 제출하면 정부가

자격여부를 판단한다. 참고로, 랜딩페이퍼 분실시 이민국(IRCC) 웹사이트에서 Verification of

Status 를 발급받아 대체서류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여권을 분실 혹은 갱신시 구여권 반납 등의

이유로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는 출입국 증명서, 비행기 티켓 등이 있다면 제출을 권장.

 

– 65세가 지난 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늦게 신청한 경우: 

 신청서가 Service Canada에 접수된 달로 부터 11개월 이전 까지 소급적용하여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캐나다와 한국간의 사회보장협정 (Social Security Agreement): 캐나다와 한국은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한국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노령연금 (OAS) 신청서 양식에 적어 최소 거주요건인 10년을

충족시킬 수 있다. 단, 국민연금 일시불상환을 받은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적용예: 

부모초청이민을 통해 영주권자가 된 A씨(70세)는 현재 캐나다에 5년을

거주했다. 한국에 사는 동안 20년간 국민연금을 부었고 현재 한국에서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이 경우, 한국의 국민연금을 부은 기간이 노령연금 최소거주요건인

10년을 충족시키는 요건으로 작용, A씨는 5년 밖에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았지만

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여기서 알아둘 점은 사회보장협정에 의해 노령연금 신청 자격은 충족했지만, 실제 받을 수 있는 노령연금은 (실제 캐나다 거주기간/40년)으로 계산되어 5년/40년, 즉 현재 노령연금 최대금액인 $613.53의 1/8 (약 $76.69/월)만을 받게 된다. 

또한, 노령연금 자격은 충족했지만 초청이민자인 A씨의 경우,

소득보장보조금 (GIS)는 캐나다 거주 10년을 실제로 충족해야 수령이 가능하 다.

 

노령연금 수령연기 (Deferral) 프로그램: 

일반적으로 노령연금은 65세부터 수령하지만, 아직 은퇴 전인 시니어의 경우 고소득으로 인해 연금 수령 연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본 기사에서 안내하는 모든 정보는  2020년 8월 기준 캐나다정부 웹사이트(www.canada.ca)의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정보제공: 캘거리이민자협회 김미나 카운셀러,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