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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항공 업계, 또다시 감원

9일(화) 에어캐나다는 약 1,500명의 직원을 임시 해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캐나다 연방정부가 시행에 들어간 해외여행 방역 조치로 인해 항공 수요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감원뿐만 아니라 17개가 넘는 노선이 중단된다. 당장 다음 주부터 중단될 노선들은 다음과 같다.

토론토-Fort Myers(플로리다), 토론토-보스턴, 토론토-워싱턴 D.C., 토론토-덴버, 토론토-라과디아(뉴욕), 몬트리올-보스턴, 몬트리올-라과디아, 밴쿠버-시애틀, 토론토-보고타(콜롬비아), 토론토-두바이, 토론토-상파울로(브라질), 토론토-홍콩, 토론토-텔아비브(이스라엘), 몬트리올-보고타(콜롬비아), 밴쿠버-런던(영국), 밴쿠버-나리타(도쿄), 토론토-더블린.

이미 에어캐나다는 저가항공 노선인 Rouge에 대해서는 8일(월)부터 모든 노선을 중단한 바가 있다. 이로 인해 약 80명이 임시 해고되었다.

또한 캘거리에 본사를 둔 초저가항공사인 Swoop는 에드먼턴에 있는 직원 18명을 포함하여 36명의 직원을 임시 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