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배우자/미망인 보조금((Allowance/Allowance for Survivor) -2

이번 주에는 배우자/미망인 보조금(Allowance/Allowance for Survivor)의 기타사항 및 자주 하는 질문을 알아본다.

 

배우자 보조금 Allowance/미망인 보조금(Allowance for Survivor) 기타사항:

 

수령인이 65세가 되면 

배우자 보조금(Allowance)/미망인 보조금(Allowance for Survivor) 지급이 중단되고 65세 이후 노령연금(OAS) 및 소득보장보조금(GIS)을 받게 된다.

 

–  매년 소득 신고와 함께 자동 연장

소득보장보조금(GIS)과 마찬가지로 배우자 보조금(Allowance)/미망인 보조금(Allowance for

Survivor) 역시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연장 되며 지급액은 전년도 총소득에 따라 매년

재계산된다. 지급중단이 되지 않도록 매해 정해진 기간에 소득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해외 체류 6개월 이상시 중단

캐나다 거주 년수와 상관없이 해외에 6개월 이상 체류 시 중단된다. 장기체류 시 소득보장보조금(GIS)과 마찬가지로 정부에 알려 중단/재개할 수 있다.

 

자주 하는 질문:

Q: 소득보장보조금(GIS), 배우자  보조금(Allowance)/미망인 보조금(Allowance for Survivor)의

수급요건 중 6개월의 해외 체류기간이 예를 들어 2019년 10월에 나가 2020년 3월에

들어왔다면 연도로 보면 2019년 3개월, 2020년 3개월로 다르지만, 기간으로 보면 6개월인데

이를 정부가 어떻게 판단하는가?

A: 서비스 캐나다에 문의하면 심사관에 따라 다른 답변을 받고 있어서 정확한 답변은

어렵지만 두 가지 요소 모두 심사에 적용된다는 답이 일반적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장기

체류 시 서비스 캐나다에 알리는 것과 6개월 이상 해외 체류 후 돌아온 경우라면 캐나다에서도

적어도 6개월 이상 연속 체류하는 것이 권장된다.

 

Q: 사회보장협정에 의해 한국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있다면 소득보장보조금(GIS), 배우자

보조금(Allowance)/미망인 보조금(Allowance for Survivor)을 최소거주요건을 채우지 않고도

신청할 수 있는가?

 

  1. 서비스 캐나다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사회보장협정에 의해 한국 연금 가입 기간을 최소거주요건에 적용할 수 있고 부분 베네핏을 받을 수도 있다고 되어있다. 단, 초청이민자의 경우는 제외된다.

하지만, 한국의 연금의 종류가 다양하고 또 각각의 연금 및 관련 베네핏 신청의 경우

신청인마다의 상황이 상이하므로, 서비스 캐나다 전화 문의만으로는 정확한 자격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이에 서비스 캐나다에서는 전체적인 자격요건에 부합하지만, 일부 요건의

자격이 불확실한 경우, 우선 신청서를 접수해 케이스별 담당 심사관을 통해 알아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청 후 거절되었다 해도 불이익은 없다.

 

Q: 노령연금 수령 나이가 변경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인가?

A: 2023년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노령연금(OAS) 수령 기준 연령 상향조정안(65세에서

67세로)은 이후 취소되어 현재 변경 없이 65세부터(OAS) 및 관련 혜택을 수령할 수 있다.

 

본 기사에서 안내하는 모든 정보는 

2020년 9월 기준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www.canada.ca)의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다음 주에는 저소득 시니어를 위해 알버타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생활비 보조금인  알버타시니어베네핏(Alberta Senior Benefit)에 대해 알아본다. 

 

본지에서 다루게 될 공적연금에 관해 질문은 디스타임 웹사이트를 통해  올릴 수 있다.

 

정보제공: 캘거리이민자협회 김미나 카운셀러,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