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팬더믹 시대, 활동적인 생활로 건강한 삶 유지하기

캐나다 활동 가이드에 의하면, 성인은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아이들은(17세 미만) 하루 적어도 60분 이상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팬더믹으로 인한 사회적 격리를 하느라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시간이 훨씬 훨씬 많아진 데다 이번 주에는 설맞이 혹한까지 겹쳐, 개개인의 운동량은 상대적으로 더 적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야외 활동을 시작해도 좋을 만큼 기온도 상승한다는 일기예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활동이 필요한 이유는 기분 향상과 건강한 수면뿐 아니라, 에너지 레벨과 두뇌 회전 향상 그리고 스트레스 해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심장 관련 질병, 고혈압, 당뇨병과 여러 암을 예방하거나 수치를 유지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가정마다 건강한 삶을 위해 가족끼리 할 수 있는 실내외 활동을 알아보았다.

 

가족끼리 할 수 있는 야외 활동:

낚시(강 낚시, 아이스 낚시), 프리스비, 스키(다운힐, 크로스컨트리), 스노슈잉(Snowshoeing), 눈/낙엽 치우기, 식후 산책, 그룹 스포츠(하키, 축구, 농구, 럭비 등), 여러 스포츠(테니스, 배드민턴, 마운틴 바이크, 아이스 스케이트 등)

 

로키산을 이웃하고 있는 알버타는 대자연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이 많이 있다. 따라서, 도심에 자리 잡은 주차장이나 다소 사람이 많을 수 있는 공원을 이용하기보다는 가능하면 근교에 자리 잡은 숨은 공원이나 녹색지대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겨울에 해볼 만한 활동

스노슈잉(Snowshoeing), 또는 신발 밑바닥에 스파이크가 달려있는 Cleats 등을 끼면 더욱 안전히 다닐 수 있다.

 

 • 날씨에 알맞은 차림으로 산책하기

하루 종일 집에서만 지내는 것보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 노년, 근육량/체력에 더 신경쓰기

노인에게 산책이 더욱더 필요한 이유는 자꾸만 줄어드는 근육량과 체력마저 저하되면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짧은 거리라도 하루에 한 번, 매일 잠깐씩이라도 야외의 신선한 공기도 접하고 움직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

 

 • 리스트 적어놓기

우리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액티비티를 적어놓고 날씨에 따라 여러 다른 액티비티에 도전해보자.

 

• 새로운 액티비티를 시작해보자

공간/날씨/규제 등으로 인해 제약이 따르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 지금까지 운동하지 않았다면 의욕이 너무 앞서 무리하여 한 번에 많은 양을 하기보다는 서서히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 다양한 액티비티:

조깅, 썰매 타기, 마운틴 하이킹/바이킹/등산, 새 관찰 가기, 승마, 자원봉사 시작하기, 캠핑, 레크리에이션 센터 내 여러 스포츠(수영, 농구, 배구 등 – 제한이 풀려서 오픈하게 되었을 때)

 

동네/집에서 활동이 가능한 선택들:

사진찍기, 박물관이나 역사적 공간 방문하기, 도시 내 관광 명소 방문하기, 직장까지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가기, 집 앞, 옆, 뒤를 정돈하고 가꾸기, 세차 또는 창문 닦기, 가드닝 하기, 동네 공원 한 바퀴 돌기, 동네에 새로운 그린 공간을 찾아보기, 동네 마켓에 차 타지 않고 걸어가기, 추억의 게임 도전해 보기(땅따먹기, 제기차기 등), 줄넘기/훌라후프 등에 도전해 보기

뒷마당에서 운동하기(요가, 댄스 등), 우리 동네에서 가보지 않은 길 걸어보기, 피크닉 가기

 

집안에서 운동하기

온라인에 무료로 쉽게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는 동영상이 많다.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꾸준히 하루에 30분 이상 도전해 보자. 꼭 한 번에 30분이 아니고 15분씩 두 번 또는 10분씩 세 번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

 

다양한 운동 따라 하기 영상보기

https://virtualy.ymcacalgary.org/body

이외에도 팬데믹 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정보 알아보기

 

 

자료 제공: 알버타 헬스 다문화 공보원 실비아 송,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