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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에서 백신 개발이 한창입니다

에드먼턴에 본사를 둔 Entos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COVID-19 백신이 임상 1상을 진행 중에 있다. 존 루이스(John Lewis) 최고경영자는 현재 두 종의 DNA 백신을 개발했으며 그중 하나가 핼리팩스에서 임상 시험 중이라고 설명했다.

“DNA가 훨씬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DNA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의 DNA 백신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1년 동안, 실온에 두면 1달 동안 괜찮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회사는 작년 3월에 백신 개발 자금으로 4,900만 달러를 연방정부에 요청했으나 두 개의 연구지원 단체로부터 각각 500만 달러, 420만 달러를 받은 것이 전부이다. “나는 확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여러 후보 백신을 놓고 일찍 확실한 투자를 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그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크게 뒤쳐져 있습니다.”

루이스 최고경영자는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를 비롯하여 여러 백신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자체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수십억 명이 백신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드먼턴에서 COVID-19 백신을 개발하는 곳으로는 알버타 대학교의 응용 바이러스학 연구소(Applied Virology Institute)가 있다. 이곳에서는 S 돌기 단백질의 특성을 이용하는 백신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