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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서부 캐나다에 국산 마스크 3만 장 지원

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2020. 2. 12.(금) 대한민국 정부의 6.25 참전용사 대상 마스크 지원 전수식을 개최했다.

우리 정부는 서부 캐나다지역에 총 3만 장의 마스크를 지원(캐나다 전역 11만 장)하였으며, 동 마스크는 6.25 참전용사 및 그 가족, 캐나다 재향군인 및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금번 마스크 전달식에는 Ralph Decoste 참전용사, 이우석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 지회 회장, Stephen Tresidder 밴쿠버-버나비 Legion Zone Commander가 참석했다.

 

정병원 총영사는 금번 마스크 지원은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감사 표현이라고 하며 이번 마스크 지원이 참전용사 및 그 가족 등 캐나다 국민이 코로나 팬데믹을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기사 제공: 주 밴쿠버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