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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unar New Year Celebration’ 연아 마틴, 넬리 신 공동주최로 캐나다 전 지역 한인동포 참여

지난 2월 13일(토), 캐나다 오타와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 공동주최로 한인동포들과 함께 ​한민족 전통 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캐나다 서부와 중부, 동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예약 신청을 받아 화상으로 135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가 진행됐으며, 캐나다 국가와 애국가를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여진 넬리 신 의원의 의정 활동 소개와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넬리 신은 보수당에 취임하고, 무게와 책임을 느끼면서 한인사회를 위해서 더욱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지난 1년의 의정 활동 하는 기간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동포분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한국인은 역사적으로 시름 속에서 굳건히 버티어온 한민족의 자질과 근성을 바탕으로 이 시국을 잘 이겨내자는 용기의 말을 전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머무르시는 동안,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여 미래를 위해 준비하여 기회로 삼자는 말도 당부했다. 넬리 신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mental health 관련 구체적인 방안을 주정부는 물론 연방정부 차원에서도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한국 이민 대기자들에게도 코로나로 인한 시간 연장으로 인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인사말에서 2020년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겪은 만큼 올해에는 발전의 도약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면서, 참전용사 분들 없이는 오늘의 우리가 없었으며, 한인 동포 발전의 초석이 되어주신 1세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전통과 자부심을 지속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오늘 전통 설 잔치에 참여해 주신 한인 동포님들과 대사님, 총영사님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장경룡 주 캐나다 대사는 설날을 맞이해서 캐나다 한인동포들과 한자리에 모인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는 상황이 조속히 나아져서, 캐나다 전역에 살고 계시는 해외동포를 만나 뵙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하면서 영사 조력법을 시행하여 재외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책무가 명확하고 구체화 시키는 데에 있어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마련해 준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는 지난해 코로나의 힘든 상황에도 두 의원님이 한인 동포를 위해 힘써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서부, 동부 한인사회가 합심하여,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하고, 정태인 토론토 총영사는 사상 초유의 힘든 사항을 겪고 있지만, 한국인이 미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박혜정 지휘자를 비롯해 Port Moody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가 이어졌으며, 캐나다 전 지역 1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의 설날 축하 메시지와 참여자 각자의 떡국 시식과 더불어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의 한국 방역 마스크 100장의 상품을 비롯한 각 지역의 여러 상품 도네이션을 추첨하는 시간이 마련되어졌고, 시간 관계상 추첨을 끝내지 못한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이메일로 통보를 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캐나다 보수당 리더인 Hon. Erin O’Toole은 특히 설날 떡국의 의미를 새기면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참여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분을 선정하여 도네이션 당첨자를 소개하여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안젤리나 박의 축하 연주로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한국의 가족들과 친지, 지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콜라보로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그 밖에 넬리 신은 각 지역단체 대표 장들과 캐나다 전역의 미디어 참가자들을 소개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딸의 듀엣으로 아카펠라 형식의 The Rose로 코로나의 역경을 견디고 있는 한인동포들의 잔잔한 감동의 여운을 전달하여 마음의 위로를 하면서 설날 축하 화상 채널을 마쳤다.

 

 

 

 

 

기사 제공: 캐나다 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