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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에서 COVID-19 접촉 추적자는 몇 명?

작년 말에 COVID-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알버타 보건당국은 접촉 추적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었다. 알버타에서 접촉 추적은 순전히 사람의 수작업, 즉 전화 통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접촉 추적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확진자의 수에 비해 접촉 추적자의 수가 부족하다는 의미였다. 당시 알버타 보건부는 인력을 보강하겠다고 약속했었다.

18일(목) 타일러 샨드로 보건부 장관은 접촉 추적팀의 크게 보강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에 따르면 1년 전에 알버타의 접촉 추적팀은 겨우 50명이었지만 현재는 2,3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알버타인 10만 명당 41명의 접촉 추적자가 있다. 이 팀은 엄청나게 보강되었다. 1월에만 총 21,216개의 조사를 수행했다. 지금까지 COVID-19 접촉 추적 조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달이었다”라고 샨드로 장관은 말했다. 하루에 1,500건의 추적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한 샨드로 장관은 현재 조사량은 그에 크게 못 미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현재 채용 목표를 충족한 상태이지만 계속 채용과 훈련을 계속해서 처리 능력을 더욱 늘릴 것이다.”

학교에서 발생한 건만 전담하는 접촉 추적팀이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만 추적하는 이가 별도로 50명이 있다고 샨드로 장관은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