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calgary.ca

불출마를 선언한 드루 패럴 시의원

20년간 캘거리 시의원으로 일해온 드루 패럴(Druh Farrell) 시의원이 다가오는 지자체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01년에 Ward 7에서 처음 당선되었던 그녀는 현직 시의원 중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세 번째 시의원이다.

“나는 이번 가을에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사람들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진짜 커뮤니티로 다운타운을 변모시켜 줄 대담한 지도력이 필요하다.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시의회에서 20년을 보낸 나는 그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다.”

그녀는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 재개발, 중앙 도서관 건축 등을 기억나는 의정 활동으로 손꼽았다. 그녀는 예술에 대한 재정 지출을 적극적으로 옹호했으며, 피스 브리지(Peace Bridge) 건설을 지지했고, 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그녀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는 최소 6개 자리가 새로운 인물로 채워지게 되었다. 죠티 곤덱 시의원과 제로미 파카스 시의원은 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고, 셰인 키팅 시의원과 이반 울리 시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리고 레이 존스 시의원은 건강 악화로 이미 시의원에서 물러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