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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561달러씩 드립니다

알버타 주정부에서 갑자기 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팬데믹 때문이기는 하지만 연이어 터져 나오는 지원금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들도 있다.

2월 24일(수) 레베카 슐즈(Rebecca Schulz) 아동부 장관은 팬데믹 기간 중에 아이를 차일드케어에 맡겼던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당 561달러를 1회에 한해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직장인 부모 혜택(Working Parents Benefit)이라는 이름으로 1억 800만 달러가 소요되는 이 지원금의 대상자는 수만 명 정도로 알려진다.

“이것은 경제와 팬데믹이라는 스트레스 속에서 일도 해야 하고 아이도 키워야 하는 부모들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저소득 및 중간소득 가정을 위한 것이다”라고 슐즈 장관은 말했다.

대상이 되려면 가구의 연수입이 10만 달러 이하이어야 하고, 2020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석 달 이상 차일드케어를 이용했어야 하며, 이를 증빙할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

WPB는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하기 위해서는 MyAlberta Digital ID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