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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City of Edmonton

경제도 힘든데 길바닥에 포트홀은 왜 그렇게 많은지 …

에드먼턴에서 올해 1월, 2월 사이에 보수한 포트홀(pothole)의 개수가 무려 14,305개에 달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두 배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먼턴시의 담당자는 겨울 사이에 길이 얼었다 녹는 과정을 반복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에드먼턴시에서 포트홀 보수는 다른 도로 공사보다 우선순위가 높다.

신고건수도 많았다. 올해에 311 전화로 들어온 포트홀 신고 건수는 408건이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신고 건수에 비해 세 배의 수치이다. 덕분에 줄어든 것도 있다. 포트홀로 인한 피해 신고 건수는 지금까지 2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건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