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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탬피드, 2650만 달러 적자

108년 역사의 스탬피드 축제가 어려움에 처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행사가 취소된 2020년의 적자가 2,650만 달러에 달했다. 이 수치는 정부로부터 약 1,600만 달러의 COVID-19 지원금을 고려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 충격적이다. 2019년에는 22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스탬피드의 2020년 결산 보고서는, 이런 재정 위기 속에서 팬데믹이 계속 이어질 경우 부채와 재개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사태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스탬피드 축제 가능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정부의 스탬피드 지원금도 작년에 비해 줄어든 상태이다.